지금!

한가하게 쓰잘데기 없이, 윤창중 토론으로 TV조선 간판프로

강적들에서 아까운 시간과 고급인력(?) 낭비해야 하는가?

참으로 한심하다!

섬마을 성폭행범들 마스크에 모자에 후드 모자까지 씌워서,

피의자와 그 가족 인권 운운 설레발 치면서... 삼류 코메디

참 가관이다.

선진국 포함 지구상에 어느나라가  천인공노할 성폭행범들을

신상공개 안하고 저질 코메디같은 작태인가? 엿장수 맘인가?

똑 같은 아니, 오히려 참작사유가 많은 미국에서는 13세 여아에

대한 앱(채팅)유인 성관계 관해서 75년형을 때려 영원히 격리

시키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성매수로 처리 벌금형으로 솜방망이

처벌하여 재범 삼범 성범죄자를 육성하는 행태를 보더라도...

신상공개만큼은국 민투표로 하든지!!

국민의 힘으로라도 글로벌시대에 세계적인 잣대에 맞춰야 한다!

추악하고 파렴치한 범죄 저지른 흉악범 따위의 인권이나 그 가족

인권보다 피해자에대한 인권과 위로,보상과 배상이 최우선이다.

남의 인권을 짓밟은 범죄자는 당해도 싸며 그 가족이 감내해야

하는 고통도 범죄자에 대한 형벌의 일환으로 당연한 귀결 아닐까?

그 가족이 무슨죄냐? 하지만

그 가족이 죄가 있어서가 아니라 국민의 알권리와 피해자에 대한

최소한 감당해야 할 책임이며, 재범 삼범을 예방하고 드러나지

않은 여죄 추궁에대한 효과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