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정체성이 양당 구조로 편가르기 방송인지 아니면 양쪽 정당 대변인들 모아두고 서로 설전 버리다가 국민의당만 욕하는 프로인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종편이 그렇지만 젊은층들의대부분 2~30대 청년층들의 생각은모르고 죄다 늙은이들 생각만 가지고 그게 맞습니다라고 떠드는걸로보이고요

이준석씨는 방송인이지 정치인이 아니잖아요  ?? 국회의원 된것두 아니고 최연소 타이틀도 아닌데 하버드 출신이라는 이유로 너무 많은걸 가진걸로 보이네요

그릇은 정말 안되는분들이 모여서 정국을 논하니 그게 흥미가 있습니까 ㅡ ㅡ ? 예전 방송엔 그래도 여야가 대립해서 토론한다는걸로 느껴졌는데

이제는 여야가 합의해서 국민의당만 ㄲ ㅏ고있고 칭찬엔 인색한 그냥 그런 프로그램으로 전략하는거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부디 프로그램 방향을 잘 잡아서 재밋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1회부터 한회도 거르지 않고 보는 시청자 입장이라 한마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