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썰전 보는데 똑같이 스크린도어 사건 다뤘는데 

강적들에서 너무 귀에 쏙쏙들어오게 다 이해시켜줬네요 거기에 남양주 매몰사고까지 다 이해되었네요

현직 국회의원까지 있고 하니깐 조화가 상당히 좋네요 어차피 울나라는 그런 특권의식이나 이런건 절대 안없어지고요 일개 개인이 바꿀수도 없는거고요

그러니깐 전분야에 걸쳐서 어차피 힘이없는 사람들이 당할수밖에 없는데 어차피 10년전에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마찬가지고 표창원의원도 안타까워하고

20대 국회에서 발의한다고 하지만 2020년에도 딱히 과연 달라질게 있을지요.. 2020년 강적들에서는 이런 주제들 분명히 나올테고

그냥 안타깝지만 또 10년후엔 여전하겠지요.. 강적들 첨에 방송할때랑 지금이랑 슬픈 사건사고들은 달라지는게 없는데 그래도 이렇게 항상 이런 이슈사건들을

제대로 다뤄줘서 감사합니다. 법이라도 좀 강화돼서 족쳤으면 좋겠네요 그런 거짓말 뻔뻔하게 작업자가 설사 부주의라도 회사에서 그렇게 힘들게 했으니

그렇게 이해를 해야지 일하닥 항상 일에만 몰두하고 365일 내내 어떻게 하는건지 힘들면 쉴수도있고 딴짓 부릴수도 있는건데 하나같이 근로자들이 약하고

힘도없고 회사상대로 이길수없다는거 아니깐 법도 회사편이니깐 그냥 작업자들 몰아붙여버리고 그런거보면 참 울나라는 우선 돈만 많으면 최고로 살기좋은

나라니깐 어차피 달라질수 없는 나라라면 언넝 그런 위치에 있어야겠다란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