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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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퇴근 표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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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1남윤경 조회수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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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고 살기 힘듭니다 .외국도 아니고 저녁6시 퇴근후 전화 사절 매스콤 통해 들었습니다 . 좀 너무하는건아닌지요 .그렇게 지킬려면 국회로 왜가셨나요.그리고 패널이 그리없습니까 왜 표창원 씨를 패널로 쓰시는지 배려가없는분같습니다 가정으로는좋게지만 나라일은 밤낮이 어디있습니까.진짜 부족한 분같네요 답답합니다 언론도 제발 선진국 처럼 . 국민의 대변인이 왜 방송을 타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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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한 장마철에 혼자 앉아 강적들 프로 너무 즐겨 봅니다 심지어 재방송과 btv까지 ㅋㅋ 볼수록 새롭고 볼수록 이해가 쉽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너무 쉽게 들려주시느데 제맘은 왜이리 화가 치미는지 특검이야기 사실 몰랏던 정치권에 속시원히 뚫어주시는 표창원의원님 너무 자랑스럽게 보아요 이번 프로 에 함익병 선생님 말씀에 고개 숙이는 모습이 내내 마음이 걸려서 ...먼저 일어서시는 모습에 저또한 왜이리 그냥 이유없이 미안한마음에 도저히 마음에 걸려서 이렇게 끄적거립니다 표창원의원님 함익병 선생님 너무 멋지고 표창원의원님 오신뒤로 너 프로가 긴박감 넘쳐 잘봅니다 앞으로도 정신없이 벌어지는 우리사회 어찌 다쫒아다니실지 ㅠㅠㅠ 저도 마음 아프지만 이프로를 통해 우리 미래가 조금은 빛이 보이느듯 해서 너무 상쾌 합니다 ^^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표창원의원님 !! 함익병 선생님 화이링 ^^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