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포함 박원순식 낙하산 인사에 대해선 언급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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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장정균 조회수 553 |
왜 비전문가 집단인 참여연대 출신이, 왜 노조 간부 출신들이, 전문가여야 하는 서울 메트로에, 서울 시설공단에, 은성에 버젓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지도 국민들에 정확히 밝히고 사괴밝혀 주시리라 기대했는데, 함 샘께서 핵심 잘 요약 정리해 주셨지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박원순 시장이 참여연대 출신들 서울메트로에서 현간부직 자리임 몰랐다고 하는 것 비판해야 함에도, 일부러인지 시간상 언금 못했는지 모르지만, 이 사건의 핵심 한 부분임에 언급 없더군요. 현대통령에 대해서도 스스럼없이 욕질 비판 조롱하던 감성팔이 김갑수 씨 발언은 그대로 방송에서 자주 보였음에도, 서울 시장에 대해선 너무 조심스럽게 접근하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그리고, 김성겸 씨, 김갑수 씨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잘 하시다 갑자기 한 번씩 돌출 발언 나오더라고요... 황교안 총리 행사 참석 경호부분에서, 얼마나 적들이 많으면 저러는지 싶었다는 발언에 놀랬습니다. 몰론 행사 너무 딱딱한 분위기면 안된다는 의미에서 발언했지만... 그럼 대통령 경호도 적들이 많아서 경호한다고 생각하는지요? 한 나라 총리를 어디를 가더라도 경호받는게 국익위하는 것이라 봅니다. 근데 행사주취측의 과잉 보호였을 수도 있지만... 다른 출연자 분들도 함샘처럼 좀 정제되고 절제된 표현 부탁드립니다. 아 참 그리고, 현직 국회의원은 이런 방송에서 제외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표의원 발언에 좀 불만도 있지만, 국회의원도 엄연히 공직인데, 공정 출연자로는 아닌것 같습니다. 어쩌다 한 번씩은 모르지만... 박은지 씨, 송영선 씨는 왜 안 나오시나요? 표의원 대신 이런 분들 다시 볼 수 있길 바랍니다. 특히 함 샘은 정말 어디서라도 존재감 탁원하심 인정해 주셔야 되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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