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여유도 없는 정치는 국민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오. 그리고 박대통령은

나와 기질이 비슷해서 상극이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맞지 않는 스타일이오.ㅎ

박대통령과 나와 차이라면 나는 충무공 이순신 수준의 확고한 원칙주의자라는 것이오!

예컨대, 김정은에게는 김일성의 기습남침과 김정일의 도발과 테러행위에 대해

대한민국과 세계 앞에 사죄하라 요구하고, 반사회주의에 불과하며 우상화 신격화로

세뇌하는 사이비종교국가 수준의 세습독재 포기하고 자유와 민주와 시장주의를

바라는 북 국민에게 권력을 내어 주라고 요구할 수 있으며, 간첩들이나 살인자들은

확실히 사형에 처하고,음주운전자들은 영구 면허정지 및 영구 면허응시 자격박탈하고,

공정조세원칙 위반되는 부자감세는 절대 없으며, 국가재정 중 최소 월 50만원 이상은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로

망해 가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배당한다는 119조 헌법이 명시한 경제민주화의 원칙이오!

그리고, 내 스타일이라면 김사랑이나 임윤선 정도는 되야 구애할 마음이 나오.

국민수준도 생각해서 ㅎㅎ..김사랑의 경우는 인상도 맑고 단아하면서 참 편안함을 주는 스타일 아니오?

임윤선 변호사의 경우에도 밝고 꾸미지 않는 솔직함,그리고 소신을 가진 지성이 매력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