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선거에서 낙선한
준석이는 본업으로
돌아 가서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는
사람이 되라!
정치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힘없고 어려운
국민을 위해
봉사한 경험으로
하는 것이다.
형아의 가르침이다!
허경영의 국민배당제를 선수치는 스위스
이쁜 박대통령보다 직무유기한 국회잘못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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