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국민배당제를 선수치는 스위스

다음 주에 스위스는 월 300만원을

기본소득으로 국민에게 배당한다는

사항을 가지고 국민투표을 실시한다고

한다. 찬성으로 투표결과가 나오게 되면

스위스 정부는 매월 국민1인당 계좌에

300만원을 입금시켜 준다. 허경영씨의

대선공약을 스위스가 선수치는 격이다!

그런 차원에서 차기 대선에서는 민생통령

허경영씨에게 투표를 하게 될 것이다!

허경영씨의 경우도 국민배당제를

대중화하는 민생콘서트를 전국순회로

할 필요가 있다. 참모진은 조직적으로

허경영 대통령만들기에 나서야 한다!

300만원은 아니라더라도 나라가 망하고

국민이 자살하고 죽는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 구조악을 해소하기 위해서도

대한민국도 월 50만원이라도 국민에게

배당해야만 한다. 길거리를 돌아 다니다

보면 음식점 등이 텅텅 비어 주인들이

파리만 쫒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심각한 상황인 것이다! 국민배당제를

통하여 가정경제도 살리고 내수시장도

살려야 한다.북 국민에게도 국민배당제를

약속하면 김정은일당은 북 국민이 알아서

제거하고 대한민국을 선택하게 되어

한반도 통일은 자연스럽게 실현된다!

보수 민주 진보 개혁 용어나 운운하면서

닭싸움만 하는 정치권은 이념차원이 아닌

국민생존과 민족생존 차원에서

헌법119조에 의거하여 입법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