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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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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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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추대한 박원순은 시장 사임해라!4번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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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윤복현 조회수 350

 


안보와 원칙과 나눔과 공정으로 대한민국은 더욱 강해져야 한다






자고로 국가통치자와 정치권이 무능하면 백성이 고통스럽고 죽게 된다!



서울 메트로 인사 관리권은 서울시장에 있다고 한다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무능한 시장이다. 벌써 3번째 죽음이다! 책임지고 당장 시장직을 사임하라!


시장직에 충실하지 않고 대선후보 행세하며 이리 저리 돌아 다닌 무책임한 결과가 아니겠나? 비정직 정규직 문제를 떠나서 관리책임이 더 크다!


그리고, 비정규직 자체를 없애야 한다. 소모품처럼 금방 써 먹고 자르려면 채용을 하지 말아야 한다. 정규직과 임금격차라도 해소를 해 주던지 말이다!


소모품으로 인간이 수단화되는 비정규직 문제하나 해결못하는 무책임한 정부와 정치권이다! 비정규직를 경험해 본 다수 국민은 울분을 참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안보 불감증과 안전 불감증에 걸리면 반드시 침략과 사고를 당하게 되어 있다. 충무공 이순신의 투철한 원칙주의만이 침략과 사고를 막는 지름길이다!



그리고, 안철수의 sns글을 통해서 안철수의식의 실체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조금만 여유가 있었다면 위험한 일을 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글 내용이 그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생명을 걸고 위험한 노동을 하는 근로자들이 많다. 예컨대,700도 알루미늄이 녹는 물을 붓어야 하는 경우 물이 튀면 살이 타고 눈이 실명할 수 있다.


차라리 "관리책임자 박원순 시장은 책임을 지고 사임해야 한다. 위험한 일을 하는 경우 더욱 원칙을 지킬 수 있도록 관리를 하고,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로 글을 올렸어야 대선후보다운 정치의식이였을 것이다. sns글을 통해 안철수의 의식을 확인한 이상 목숨을 걸어야 하는 대한민국 대통령감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보도자료]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구의역에서 29일 발생한 19세 노동자의 사망사고에 대해 적절하지 못한 단어로 애도하면서 구설에 오르고 있다.

30일 안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방 속에서 나온 컵라면이 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 조금만 여유가 있었더라면 덜 위험한 일을 택했을지도 모른다"라고 쓴 글을 올렸다.

이에 안철수 대표 '구의역 애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빗발쳤다. 사망한 노동자가 돈이 없어 위험한 일을 했다는 식의 뉘앙스가 화근이었다.

안 대표의 "덜 위험한 일을 택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개인적인 비극'으로 치부됐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비판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노동자에 대한 안 대표의 생각을 알게 됐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논란이 되자 안철수 대표는 '구의역 애도'에 대한 해당 글을 삭제했다.

현재 안 대표의 SNS에는 논란이 된 글 대신 "앞으로도 누군가는 우리를 위해 위험한 일을 해야 한다.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위험을 줄여줘야 한다. 그것이 우리 모두가 할 일"이라고 쓴 글이 올라와 있다. 

국민의당 측은 열악한 시스템이나 환경을 지적하려는 취지였으나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김경록 국민의당 대변인은 "19세 청년의 죽음을 추모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한 것이었다. 그 부분만 떼놓고 보면 오해할 수 있어 수정한 것이다"라며 "오해에 대해선 유감을 표한다"고 안철수 구의역 SNS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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