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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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이나 이준석 이 자들은 위장보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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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0김정자 조회수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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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병이 이 친구야.너는 의사 아니냐? 백년손님에서 이상한말로 짤리고 의원 수입이 없니? 나는 너 같은 위장보수가 역겹다. 정의구현 사제단 함세웅 신부 같은 또라이 아니냐? sbs에서도 주댕이로 구설수,김무성찌라시 조선에서도 구설수. 혹시 돌파리의사 아니냐? 아무리 그래도 썩을 인간아.대통령이 동네 개만도 못하냐? 조선일보 사장 방상훈이 언론인이냐? 그 인간 집이 380억대의 초호화 저택이란다. 대통령도 인간인 이상 실수가 있다. 그러나 세월호 유가족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능지처참해야 한다고 말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부관참시해야 한다고 하더라. 박정희 대통령도 세월호와 관계가 있냐? 함익병 너는 보수도 아니다.그냥 쓰레기 입담꾼이다. 여행가다 당한 사고로 2년 이상 정부를 괴롭히냐? 그럼 대구 지하철 참사,삼풍 백화점 붕괴 참사도 다시 국정조사해서,지난 정권의 잘못도 조사하자. 좌파 딴따라들 김제동,문성근,이승환 등은 그 때는 뭐하다가 지금은 발광을 하는지 모르겠다. 진영 논리에 빠진 인간말종들. 광우뻥에 맛들린 좌파 쓰레기들은 껀수만 걸리면,아스팔트를 점령한다. 너는 친북주의자 황석영의 "임을 위한 행진곡"은 어떻게 생각하니? 친북주의자 황석영 그 인간이 지은 노래를 제창해라? 너는 친일파가 지은 노래를 제창하라면 할거냐? 익병아 너는 여성 대통령을 욕하는 인간들을 어떻게 생각하니? 그것도 원색적으로 욕하는 인간말종들. 박 대통령은 김대중이나,김영삼,노무현,이명박 같은 인간들과 달리 비리에서 깨끗한 분이시다. 그래서 콘크리트 지지율을 유지하신다. 너희 같이 돈 좀 있는 강남좌파들은 우리 같은 서민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 서민들이 세운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이다. 강남좌파들 딴따라 연예인이나,평론가 그들은 악마의 주둥이로 여성 대통령을 능멸한다. 우리 서민들이 뽑은 대통령을 욕하고,비하하는 악마 딴따라들... 그러면서,새누리당은 고령층과 블루컬러들이 지지하는 정당이라고 깔아뭉갠다. 더불어터진당 인간들아 너희들이 내세우는 것이 서민정치 아니냐? 그런데 너희들은 화이트컬러,젊은층,고학력자가 주요 지지층이라며? 그럼 더불어 민주당이 특권당이고,서민들 착취하는 개xx들이네 이준석과 유승민 같은 인간들이 더불어당과 함께할 인간들이다. 이준석과 유승민의 관상을 보면 알 수 있다. 박은지랑 친한 이준석 둘도 많이 닮았다.박은지가 맞냐? 나는 묵은지로 들리는데 하여간 박은지나 이준석도 특권층들이다.저런 망나니들이 우리 서민들의 고충을 어이 알꼬? 우리 서민들의 위인 박정희 대통령이 더욱 그리워진다. 그리고 돈 좀 있는,유한마담 같은 박은지나 김성경은 출연을 자제하고, 딴따라 예능프로에나 출연해라.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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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은 정권이 바뀐후에 조사해도 별다른 비리가 안나올꺼 같다. 근데 돈없는 서민이 주머니돈 아껴서 주말에 영화관에 갔는데 부담되더라도 8천원내고 재밌는 영화를 보는게 낫지. 공짜영화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엄청 재미없는 영화이면 그게 좋은 일일까? 아예 안보면 시간이라도 아끼는데. 김정자님은 박근혜 대통령님 주연영화를 재밌게 보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되게 재미가 없네요. 영화스토리가 재미가 없어서 그냥 잠이나 자려했더니. 영화관 내에 미세먼지가 가득하고. 메르스와 지카 바이러스가 돈다고 하고. 영화관에 작은 불꽃이 발생해서 관객들이 나가려고 하는데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이 나왔던 영화관이라네요. 재미없는 영화는 시간을 버릴뿐이지만. 이 영화관은 스토리 재미없다고 잠이나 잤다가는 생명까지 위험합니다.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