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김성경 님, 박종진 님, 김갑수 님, 이봉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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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이명재 조회수 877

강적들 잘 보고 있는 고저 평범한 시청자입니다.

처음으로 로그인하여 몇 자 적습니다.


김성경 님.

자기 취향 아니라는..

내도 당신이 제 취향이 아닙니다.

누가 물어봤나, 제 취향이 아니라고

거의 대부분은 당신 취향에 대해 전혀 관심 없거든

공중파에서 왜 니 취향, 내 취향을 찾아?

당신보다 은지가 훨씬 예쁘고 매력있고 상큼하다고 하면 좋노?

공중파에서는 편안하게 진행을 해야하지만 긴장의 끈을 유지하셔야지

공중파에 전혀 상관없고 덜 떨어진 멘트는 안 날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포장마차 잡담팀이 아니지 않습니까?


박종진 님

합류후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눈들이 많습니다.

쾌도난마 진행하실 때 그래도 괜찮은 것 같더니만

강적들 진행하시는 거 보고 실망이 큽니다.

이완구 두둔하는 것 부터

당신하고 술마시고, 인사 나누고, 안면 있는 사람은 다 감싸고 돌려는 모습

증말 보기 좋지 않습니다. 아나운서의 기본은 중립 입니다.

그런 식으로 개념없이 감싸는 것 보면 싸보입니다. 없어 보입니다.


김갑수 님은 죽어라 야당 편만 들고,

이봉규 님은 죽어라 여당 편만 들고,

언젠가 그들로부터 인정받아 공천 티켓이라고 한 장 받아보려는 심사들인양 비칩니다.

표창원 님이야 야권이니 그렇다고 치더라도(이 양반 너무 강성 기질로 흐를 가능성 있음)

중심을 잡아서 방송 진행을 해야 할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죽어라~ 야당편, 여당편만 드니 개념없이 보입니다.


함익병 님 처럼 때로는 여권 편 들 때는 여권 편 들고

야권 편 들때는 야권 편 들면 입에 가시가 돗나요?

고저 말도 안되는 논리를 내세워 죽어라 한쪽편만 싸도는 모양새가 노인정 돗떼기 시장에 토론 같습더이다.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잘 되기 전에

강적들에서부터 민주토론을 하세요. 죽어라 꽉막힌 아는 체는 합니다.

두 분 얘기는 안 들어도, 나 올 얘기가 뻔히 예측이 됩니다.

노인네들의 아집들로밖에 안 들립니다. 노인이 되면 아집 밖에 남는 것이 없나요?

아무리 합리적인 얘기가 나와도 한쪽 면만 보는 노인들 데려다 놓고...

이제 꽉 막힌 노인들 체인지 합시다.

세상은 넓고 뛰어난 말주변 인재들 널려 있습니다.


김갑수 님 당신이 뭔데, 그리 그리 단정지어 말 합니까?

이리 적어도 뭔 말인지 알겁니다. 모르시면 다시 돌려 보세요.


글고 개인적인 얘기는 웬만하면 하지 맙시다.

관심들 없다니까요.

술집얘기, 여자얘기, 음악얘기, 프로포즈 얘기, 여자 집적대는 얘기

그런 얘기들은 포장마차에서 하세요.


요즘 현대인들은 온갖 통신, 스마트폰 검색 등으로 당신들 만큼이나 생각들 하고

주시하고 있으니 갖잖은 논리들 들이대지 마세요.

댓글 1

(0/100)
  • TV CHOSUN 김정욱 2016.05.12 16:59

    함익병이 최고다. 함익병 뺴고는 전부다 물갈이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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