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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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민족을 배신한 남베트남 간첩들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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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0유재훈 조회수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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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몇안되는 용기있는 언론인인 조갑제선생께서 말씀하셨다시피
한국언론은 거의 모두가 종북 좌경화되어 사실상 통제가 안되는 실정으로 선동 거짓 광우병.성공한 4대강.세월호사건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구출한 해경을 아주 집단 이지메하듯 거짓선동보도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게 지금한국 언론의 실상이다 그런데 조선도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뉴스앵커나 여러 프로그램을 보면 한국사를 부정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도배되어있다 가만이나 있으면 중간은 하지 아니 세계 6대 무역대국 천국같은 한국에서 태어나 등따시고 배불리먹으며 굶어죽고 노예처럼 사는 북한동포의 고통은 아랑곳 않고 히틀러보다도 더 악질인 김씨 3대 독재세습정권을 옹호하는 인간들은 그야말로 배신자 중의 배신자이다 남베트남이 멸망할때 호치민이 남베트남에서 활동하던 빨갱이와 간첩을 모두 숙청하며 한 말은 역사의 교훈이 되고 있다 "그렇게 자본주의의 단물을 먹으며 한번 배신한 인간들은 다시 배신할 수 있다고" 한국언론에서는 잘 다루지 않지만 요즘 한국이 세계6대 무역대국,세계 5대 재정흑자의 엄청난 성과를 이룩하며 아프리카 중남미에서 대통령이나 기업가들이 가장 먼저 찾는곳이 박정희기념관이고 제일 먼저 배우려는게 새마을 운동이다 많은 지도자들이 자기 직무실에 박정희사진을 걸어놓고 배우기에 혈안이다 심지어는 사회주의국가들도 새마을 운동을 모델로 하고 "모로가도 새만잡으면 된다"던 중국을 가난에서 탈출시킨 등소평도 박정희 경제개발 모델을 철저하게 분석 적용했다 박정희와 2차대전을 예언했던 이승만은 수많은 세계인들에게 존경을 받지만 반면 종북 세력이 추앙하는 세계최빈국 최후진국 3대 독재세습 김씨일가를 존경하고 배우려는 나라는 전무하다 자기 욕심 채우려고 가는 자들은 종종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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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바른말을 정정당당하는 조갑재선생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