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
강적들 재방보다가 김갑수님께
|
|---|
| 2016.05.03황준연 조회수 806 |
| 노동법개혁을 쉬운해고라고 하며 반대하면서 말도안되는 비유를 쓰셔서 제가 한마디 남기고자 합니다 김갑수님의 논리로는 노동법개혁은 병원에서 새로운 환자가 입원하기위해 죽어가는 환자를 나가라고 하는것과 같다라고 비유했는데 거기서 죽어가는 환자가 적절한 비유가 아니라 나이롱환자로 고쳐야 할것같습니다 노동법개혁을 통해 내보낼사람들은 의사가 지시하는 처방및 규율을 어기고 제멋대로 하는 나이롱 환자들입니다 죽어가는 사람은 머지않아 은퇴할 예비은퇴자일뿐입니다 제발 이상한 논리로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지 마십시요 대중들이 바보인줄 아십니까? |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이사람 저사람 쓰는게 종편 때문이고 그 종편을 만들어 준게 자칭 위대를 뜻모르고 외치는 mb다 그런 인간을 쉴드 쳐주는 놈은 김갑수가 아니라 이봉규다
김갑수라는 인간은 천재인가? 팔방미인인가? 우리나라에선 팔방미인이 다방면에 박식한 의미로 쓰이지만 일본에선 그 반대로 여러가지를 아느체하지만 하나도 제대로 아는게 없는 비하의 의미로 쓰인다. 이 사람을 두고하는말 같다. 이 방송 저 방송 안나오는프로가 없는데, 그리 사람이 없나? 이사람나오면 채널을 돌리고 싶다. TV조선은 좀더 건설적이고 바른 사고를가진 패널을 구할수없는지,실망이크다. 사회를 건전하고 발전적으로 리드할수있는, 국민의 신망과 존경받는 오피니언 리더를 구해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