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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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입장에 선 패널은 한명도 없이 프로 진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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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9최재훈 조회수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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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새누리당 옹호자에다가 패널들만 박아 놓고 안철수 원래 싫어 하는 김갑수,함익병 나오니 이건 무슨 국민의당에 대해서 소설 쓰는 것도 아니고.. 안철수 표정 가지고도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지 않나.. 실제 오늘 인터뷰 보니 수도권에서 국민의당으로 온 동료 의원들 낙선하는 상황에서 웃지 못한거라고 그랬는데 .... 이딴 식으로 할꺼면 걍 새누리 더민주 100분 토로으로 바까라.. 완전 2당 옹호자들만 모아 놓고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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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현 님 ㅋㅋ 진보논객중 진정으로 두야당 후보에게 충고하는분은 거의없죠 왜냐구요? 거의다 문재인 옹호주의자들이라 특히조국 이사람은문재인쪽이 하면 온갖 핑계되면서 문재인 옹호하시죠 이승만 국부 발언때 국민의당 엄청 뭐라하더니 국보위 출시 김종인 왔을때 아주가관이었죠 객관적이지 못한 사람이 누굴 비판합니까? 국부발언은 안되고 훈장반납도 안한 국보위 출신은 괜찮다구요 ? 이게 문제라는겁니다 문재인씨에 편협적인 사고방식이 말입니다 선거내리 지고도 책임지라니 책임안지고 자기는당대표 유지 하면서 안철수한테 혁신위원장 먹고 떨어지라는 그 행동을 진보논객이라는 탈을쓴 자들이 편애에 혀를내두를 지경이죠 혁신위원장 안한다니까 새누리 스럽다고 헛소리나 하는작작에게 뭘 기대하시는지 참 한탄스럽네요 새누리 갈거였으면 안철수가 2012대선때 문재인한테 양보안했겠죠 적합도라는 통큰형님 처럼 단일화만 해주면 안철수가 원하는데로 해준다고 떠들고 자기한테 유리한 적합도 넣자고 우기다가 시간없어서 양보하고 도와줬더니 제대로 안도와줘서 졌다고 땡깡부렸던게 생각나네요 대선후보라는 사람이 쪽팔리게 졌으면 진거지 남탓에 어거지 피는 꼬라가 생각나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