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부적절한 패널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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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백용주 조회수 761
이런 정치적인 프로그램에 연예인이 나온다고 모라 하는게 아니구요
박은지씨는 몰라도 너무 모르지 않나요..?
볼때마다 어쩜 저리 모를수 있을까 싶네요...
박은지씨 대본에 모른척하라고 써있을거 같지는 않을텐데요.
정말 인터넷으로 다음 프로그램 주제나 인물에 대해 검색이라도 한번 해보고 나왔음 해요.

댓글 3

(0/100)
  • TV CHOSUN 백용주 2016.04.28 12:55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 생각이 짧았네요...

  • TV CHOSUN 김덕희 2016.04.28 12:05

    프로그램 특성상, 중간에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도 모르는척 물어보는 사람이 필요할겁니다 강적들이란 프로가 순전히 자유 토론으로 보고 계시는건 아니겠죠? 강적들에 배당되어 있는 작가들을 보시면.... 프로그램 하나가 그렇게 쉽게 제작이 되지 않을거란 전제 하에, 제가 봤을때 박은지 씨가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닥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심지어 시사 프로에 나와서 가끔 화면에 비칠때 다른 패널 이야기 할때 볼에 바람 넣어서 이쁜 표정 짖고 그래서, 정말 생각이 없는걸까란 생각도 했었습니다만) 이 프로에서는그런 역할을 담당한게 아닐까 하는데요. 시청자들 중에서도 무슨 말을 하는거야 할때... 질문 하는 역할을 시켰을 것 같습니다. 대본에 모르는척 하라고 하지 않아도 그걸 물어볼때는 모르는척을 해야 하는게 정말 주어진 역할에 충실한게 아닐까 하는데요. 박은지씨에게 제작진들이 준 역할이 그런 역할이라면, 박은지씨 정말 프로패셔널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많으 프로에서 그런 역할로 들어가 있는 패널들이 있잖아요. 어떤 점을 탐탐치 않아 하시는건 알겠고 동감하는데요. 어느정도는 짜여진 역할이란게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 TV CHOSUN 차선미 2016.04.28 11:43

    저는 박은지씨가 적시적소에 딱 제가 궁금한것들을 물어봐줘서 가려운데 긁어주는 느낌 납니다. 보통의 평범한 2-30대가 가질법한 궁금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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