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형과 과거완료형을 동시에 비교를 하시네요... 

뭐...과거 완료형을 봐야 하는건 안철수 이지 강적들에서 비교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과거의 패배를 잣대로 예측하는 .이런 방송은 저는 아니라고 봐요..추어도 용납할수가 없어요.. 저는 그렇게 봐요...

선거전엔 안철수는 모두가 다  판을깨는 판철수로 봤어요..

하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판철수가 됬어요.. 국회에서 판사역활을 해야하는 판철수가 됬다고 봐요..

돈많은 정주영이 연애인만 잔뜩 끌여들여   왕회장이 망한거랑은 다르다고 봐요...

안철수는결국.. 이순신처럼 안되는걸 되게한 사람이예요..

그렇게 새정치가 뭐냐고 비야냥 거렸던 사람들.. 히딩크가 맨날 졌다고 욕하던 사람들....

축구는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승리가 중요하다고 봐요. 선거도 마찬가지로 이기는게 장땡이라고 봐요...

그런점에서 보면 안철수는 이제 자신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고 저는 봐요...

이제는 국회의 판사가 된 안철수의 활약 망주영에게 비유하지 말고 아직은 좀더 지켜보고

우리의 미래의 세대들을 위해 올바른 국회법을 만들어 주길  안철수판사에게 기대해 봐요..

김종인 할아버지 거기서 친노세력에게 문전박대 토사구팽 팽 당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국민의당 자문의원으로 오세요... 일당2만원 정도 드리면 좋을꺼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