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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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신지호 前의원 10년간 피선거권 박탈
2016.04.22이재한 조회수 576
대기업으로부터 가전제품을 받아 자신의 지역구에 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50)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이번 판결로 신 전 의원은 선거법에 따라 10년 동안 피선거권을 박탈당했다. 신 전 의원은 대기업 2곳에 24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요청해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경로당 21곳에 기부한 혐의로 작년 10월 불구속기소됐다. 1·2심은 "지위를 이용해 대기업 임원에게 요청해 기부를 받은 것은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런 걔섀끼....니가 방송에 나와서 주댕이 나불거릴 주제가 아닐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