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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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씨 대통령이 야당을 설득이 부족 하였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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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1김민철 조회수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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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야당의원은 대한민국 정치인이 아닙니까? 자신들은 현 정국에 책임이 없다는건가요 그냥 자신들은 설득만 당하면 된다는거요! 그런 무책임한 국회의원들이 왜 필요한가요! 모든것은 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를 하는데 국회선전화법에 의해 혜택을 받은 야당의원들도 그만큼 책임이 있는거요 왜 헤택만 누리고 무책임에 대해 말을 안 하는요!
또한 이번 선거패배책임에 대해 여러사람들을 거명을 하엿지만 강적에서는 누구도 김무성씨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 이거 눈 가리고 아옹 하는거요? 옥쇄파동이라고 해서 꽤 시끄러운 세상을 만든 장본인에 대한거론은 왜 없나 말이지 더군다나 그것이 새누리당의 선거 패배원인 핵심인데 그건 없어!
이제보니 강적이 아니라 졸적이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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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에 정권 2인자가 도장을 갖고 도주를 한 나라가 있습니까? 그건 웃음꺼리 요! 이 장면을 본 일반국민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아마 이런 집구석은 믿을수 없다고 했을 겁니다 그리고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이 앞서 있엇는데 이 사태후 며칠을 놓아두고 여론조사에서 갑자기 야당에 뒤쳐졌지요 야당이 갑자기 새로운 일이라도 벌여서 지지율이 올라갔을 까요 아니지요 바로 여당에서 개판을 치니 그 반대급부로서 지지울이 오른것 아닙니까?
오히려 옥쇄파동때 한석도 양보하지 않았다면 수도권 50석은 차지할 수 있었을 거고요. 그점에서 김무성을 탓한다면 탓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정쩡하게 친박들 하고 합의를 해서 이도저도 아니게 만들었으니까요
옥쇄파동으로 그나마 경남권 그정도라도 사수한거라고 봅니다만? 안그랬음 경북이랑 대구지역은 1번으로 꽉찼을지 모르지만 수도권과 경남은 10석도 못 얻을 정도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