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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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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겸씨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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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장정균 조회수 556

* 20대 국회에 바라는 것,


1. 정말 우리나라 분단 상황에서,

대북 정책에 대해선 여야떠나 현정부 입장으로 밀어주시면 안되는지요?


그래서 여야 차이를 국민이 경제 정책이나 정책의 공공성, 효율성 등으로 유권자 투표로 평가하게 되면 안되는지요?

이러다 보면,

북풍이 불더라도 어느 정당에 유리하다 불리하다 이런게 없을것이라 보는데,

이런 날 언제 올까요?

아니 영원히 오지 않으리라 봅니다.


김성겸 씨가 개성공단 폐쇄 때,

이런 비상시엔 국민 모두, 야당도 제발 정부 입장 지지하면 안되는지 말 하시더군요.

정말 공감가는....


2. 국회의원들 외국 여행갈 때, 제발 국민 세금으로 지출하는 일 없게 입법화했으면...

외유에 공사 구분 힘들 수 있지만, 무조건 외국 나갈 때는 자비로 지출하게 하는게 어떤지요?


이번 총선 전, 불출마선언한 더민주 김성곤,

외유에 1천만 썼다는데, 문제는 이게 국회내에선 아무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골프여행인지 뭐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더민주에선 물론 불출마선언 당연히 어기고(말바꾸기는 워낙 정치권에서 다반사니),

전략 공천받아 김성곤 씨, 또 출마했지만...

이해찬, 박영선 등도 골프치러 자주 외유 나갈 것 같은 의원으로 보이지만...


무조건 지출못하는게 어려우면,

1인 1회 1백만 정도로 제한한다든지 하는 것도...


김성곤씨 처럼,

1인 1천만이면,

금액이 더 초과될 수도 있지만,

몇 십억 지출됩니다.

현재 제도로선 이뿐만 아닐건데,

외국 나갈 시 제발 자비로 지출하길...


아니면, 자비로 외국 나가는 의원들, 세금으로 나가는 의원들, 골프치러 나가는 의원들 누구 누구인지,

명단이라도 공개하길 바라는데,

이런게 사적 영역이라 하더라도,

이미 국회의원이 된 이상 이런 부분의 감내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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