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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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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와 꼴통패널들,왜?조선일보가 김무성방송인 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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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김정자 조회수 828

김무성방송 찌라시 종편의 대명사 조선일보는,

김무성 아버지의 본처 방 씨로 인해서,김무성과는 인척관계다.


그런 연고로 찌라시 조선이 김무성을 띄우려고 몇번을 시도했는지 모른다.

박 대통령의 시시콜콜한 것까지 트집을 잡고,소통이 부족하네,

정윤회찌라시가 어떠네 하면서,국정의 발목을 잡는데,

일조한 것이 바로 김무성방송 이하 찌라시 종편들이었다.


종편의 탄생이 재미있다.

JTBC는 노무현 정권의 주미대사 출신 홍석현,

그래서 JTBC는 김제동,김용옥,진중권,표창원 등 이른바 친노좌파들의 천국이다.

그리고 MBN은 장대환이라는,김대중 정권의 국무총리 지명자가 사장으로 있다.

그리고 TV조선과 채널에이는 친이계를 중심으로 범 상도동계와 연계된 찌라시들이다.


현정권 하에서 치뤄진 국회의원 재보선마다 여당의 승리였다.

그 틈을 노리고,TV조선이 김무성을 띄우기 시작했다.

이제 권력의 중심은 정부에서,당으로 이동했고,

김무성 체제가 견고해졌다고,나발을 불기시작했다.

이것이 언론을 통한 김무성띄우기의 일환이었다.정언유착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김갑수 같은 꼴통은 내 글을 비웃을지 모르겠으나,

보수층에서는 정확하게 간파하고 있다.

뉴라이트와 연계된 부패한 교회와 이명박 장로의 합작품이다.


이것은 이명박 장로가 섬기는 소망교회로 대변되는,대형 교회들과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찌라시들 그리고 정치권의 협력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포석이다.

그래서 줄기차게 김무성을 비호하고,박근혜 정부를 물고늘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은 실패로 끝날 것 같다.사필귀정이다.

오늘도 역시 강적들에서 박근혜 정부를 열심히 까고 있구나,

김갑수야 워낙 꼴통이니까 놔두고,다른 패널들 특히 여성의 적은 여성이란 말이 실감난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하늘이 돌보고 있다.그리고 아직도 많은 국민이 지지하고 있다.


내심 레임덕을 바라는 인간들은,꿈을 깨기 바란다.

오늘도 여전히 김갑수는 꼴통임을 증명하고 있고,TV조선은 김무성 방송임을 입증하고 있다.


ps : 박근혜 대통령이 연약한 대통령인가? 절대 아니다.강골 중에 강골이다.

     그의 눈빛을 봐라.박정희 대통령과 많이 닮으셨다.눈빛이 장난이 아니다.

     박 대통령이 노태우나,김영삼,노무현,이명박처럼 힘 없이 레임덕을 맞으실까?

     천만에 말씀이다. 눈매를 자세히 보면안다.박정희 대통령의 눈매가 보인다.

     신의를 소중히 여기시는 대통령께서는 배신자에게 합당한 처분을 하실 것이다.

     대통령의 뒤에는 튼튼한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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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종신 2016.04.03 09:02

    종편이 왜 이렇게 쓰레기방송인가 했더니 다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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