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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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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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9장희란 조회수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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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회 때 박종진 진행자 덕에 많이 웃겼습니다.
봉규 아저씨는 처음엔 희안한 사람이다라 생각하다 대놓고 얘기하는 여자들사랑에 요즘은 팬이 되었습니다. 너무 웃겨요~ 함익병씨는 아주 예전 첫 방때 인상깊게 보고는 논리적인 사람이다 싶었는데, 요즘은 본업이 뭔지 약간 헷갈린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여전히 좋아요! 김갑수씨는 참으로 헤어스타일부터 독특하다 싶었는데, 일반적이진 않은 남다른 생각을 가진 것 같기도 하고 (제가 보수적 성향이 강해) 다른 의견이 썩 좋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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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박종진. Main MC로 자격 미달, 이봉규. 이념은 나와 같으나 김성경에게 찝쩍대거나 여자 얘기를 너무 많이해서 싫음, 송영선. 화끈한 여장부 스타일로 말투가 좀 강성이기는 하나 사실로 승부하는 사람. 김성경. 가장 중심을 잘 잡고 토크가 산으로 갈때 바로잡아주는 유일한 사람, 박은지. 얼굴마담 외에는 아는 것도 하는 것도 없음, 함익병. 논리적으로 말을 아주 잘하는 사람 가끔 자신의 주장이 정답인양 주장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 단점, 김갑수. 반정부 꼴통 친노로써 모든 답을 반정부, 반여당으로 정해놓고 거기에 논리를 끼워맞추다 보니 계속 헛소리를 함. 굳이 순위로 꼽자면 1위 김성경, 2위 송영선, 3위 함익병, 4위 박종진, 5위 이봉규, 6위 박은지, 7위 김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