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한구야!
무성이 하는 것 봤재.
그러게 깝도 안되는 것이 그 자리 맡아서 왜 그리 나댔냐?
한구야!
니 대구/부산 내려 올 수 있겠나?
아마 재수 없으면 젓될껄!
어찌 그리 이름을 잘 지었냐.
이(2) 한(1) 구(9) ---> 곱하면 얼마? 십-팔.
한구야 한구야~ 부탁이다. 제발 이글 좀 보거라.
오늘 김갑수가 한건 했구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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