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송영선 할머님 하차 제발 부탁드립니다.
2016.03.24최하루 조회수 394
동네 고집세고 자기말만하는 할머니 한분 계시면 동네 쑥대밭 됩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 많으실껄요? 그래서 대부분 이사를 가고 피하지요. 그런데 그런 할머니가 매주 방송나와서 시청자들을 힘들게 하네요. 이봉규씨는 인성이 그것밖에 안되는 분이려니 하고 그냥 여자나 밝히시고 김종진 아나운서님과 함께 권력자에 아부나 하며 살라고 지켜봐줬습니다만 아... 이 분은 정말 매주 호러영화 보는거 같아요. 정말 힘들군요. 못된 할머니 끝판 왕입니다. 소통도 안되고 배려도 없고 경청따위 개나 줘버려 인가요? 고집만 세고 자기중심적이라 정말 안하무인이시네요. 맘에 안들면 안보면 그만안데, 몇년째 애정가지던 프로그램이라 참고보다가 이젠 한계에 이르렀네요. 부탁합니다. 강적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송할머님의 하차를 강력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즐거운 맘으로 방송을 즐기고 싶네요. 정말 부탁드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