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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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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이정훈 조회수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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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신정아편도 다시보기 한 번 꼭 보시고요.

뭐 그 당시 신문이나 뉴스 법원판결을 보고도 김갑수같이 굴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5. 특징[편집]

  • 인간관계를 조종하는 기술이 대단히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인물관계를 보면 알지만 사실 신정아와 직접적으로 대면한 사람들이 신정아를 그리 나쁘게 말하는 사례는 없다.이쯤되면 초능력자다. 텔레파시라도 쓰나보다. 김어준이 '참 괜찮은 사람'[25] 이라고 묘사하고, 변양균 역시 '첫사랑' 운운하며 닭살돋는 표현을잠깐 가족은!? 공식석상에서 썼는데, 이들의 신정아 묘사를 아무리 보면 웃기는게 신정아를 그렇게까지 높이 평가해야 할 객관적인 이유는 전혀 찾을 수 없다.반대로 말하자면 신정아의 인관관계 조종 기술을 높게 평가하지 않으면 위에 언급된 두사람을 포함한 신정아와의 인맥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바보가 되어버린다. 이게 무슨소리야!!! 내가 속았다니!! 안돼!!! 내가 속았다니!!
  • 여러 증언, 모습을 보아 나이많은 사람, 권력자, 자신에게 이득이 될 법한 사람에 한하여 철저하게 아부하는 모습을 보인다. 노슬아치 권력자들이 바라는 것을 철저하게 충족시켜 주고 자신의 이득을 꾀한다. 반대로, 자신에게 도움이 안되는 밑의 사람은 철저하게 무시하는 전형적인 중간 관리형 착취자의 모습을 보인다. 즉, 아부를 매우 잘 한다. 이는 위에 언급된 '인간관계를 조종하는 기술'과도 연관성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 허세가 강하다. 명품을 사고 다니는 등. 그러나 이는 단순한 '허세'가 아니라 자신에게 이득이 될 높으신 분들에게 잘 보이려고 자신의 '값어치'를 높이려는 전략적인 행동으로 보인다. 가짜 학력 타이틀 역시 이와 비슷하다. 간단히 말하자면 아부의 위력을 높히려고 '강화'를 해놓은 것이다.

 

 







[1] 그러나 신정아의 영어실력은 별볼 일 없었다고 한다. 일단 영어실력 미달 때문에 캔자스대를 졸업을 하지 못했으니... 2000년대 미술계 거장이 내한했을 때 기자회견에서 신정아가 영어로 질문하는 것을 들은 한 학자는 자칭 "예일대 박사"의 영어 실력이 너무나 형편없어서 놀랐다고...[2] 그녀가 큐레이터가 된 과정. 박영택 교수는 후에 신정아를 채용한 것은 큐레이터를 단순한 박물관 관리자로 생각하던 금호그룹 고위층의 무지의 결과라고 말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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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도균 2016.03.25 14:10

    먼 옛날 이야기도 아닙니다 겨우 10년전 이야기이며 재판이 끝난 것은 7년 밖에 안되었습니다. 여기 신정아 옹호하는 사람들 이름은 작성자 형태로 검색하면 대부분 (두어명 제외하고) 신정아 출연후 가입해서 열심히 댓글 올리고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 이렇게 왜곡을 해도 괜찮은 것인지 ......... 세상을 저렇게 더럽게 살아야 되는지 알바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댓글 공작도 정도껏 해야 하는데 너무 심하네요

  • TV CHOSUN 김지훈 2016.03.24 01:15

    옳으신말씀입니다 정훈님!저 알바들 신경쓰지마세요 일회용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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