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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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윤교상 조회수 659 |
김성경씨 방송 포지션이 안방마님이라면서
표독한 시누이 또는 시어머니처럼 방송내내 신정아씨 말할때 마다 시시콜콜 가재눈을 뜨고 시비거는게 진짜 눈에 거슬리더만 농담으로 한 봉규씨 말에 죽자고 달려들어서 끌어내리는걸 보니 수준이 안되는건지 아님 방송을 망치려고 작정을 하시는건지.. 남산 끌려가서 뒤지게 맞다가 거꾸로 매달려서 콧구멍으로 깍두기와 설렁탕 한번 먹어봐야 왜 사람들이 군사정권 군사정권하는지 알련지.. 당신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현역 아나운서들이 존경해 마지않는 전설적인 아나운서들도 살기위해 용비어천가를 목놓아 부르던 시절에 대통령 딸의 웨딩드레스를 만들라고 했을때 그 압박감도 이해 못하면서 도끼눈을 뜨고 "왜 군사적으로 처들어 올까봐요? " 라는 참 답없는 멘트를 날려주시니 참... 기가 차네요. 방송 이거 하나죠? 언니는 아직도 공중파 미니시리즈 주인공으로 잘나가더만... 잘합시다 에휴.. |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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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2016.03.24 18:03
표독, 시시콜콜, 가재눈, 죽자고 달려들러, 끌어내려, ........... 윤교상 님께서 김선경씨를 표현한 단어 몇 가지를 발췌했습니다. ... ... 김선경씨와 적대적인 사람이 아닌 일반 시청자가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한 단어 입니다. ... ... 저는 김선경씨가 신정아씨가 두루뭉실하게 넘어 가려던 내용을 날카로운 질문으로 방향을 잘 잡도록 유도했다고 봤습니다. ... ... 사람 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니 이견이 있을 수 있겟지요. 그렇지만 님의 글과 아래에 올려진 댓글은 의견을 개진하는 수준이 아닌 인신 공격과 협박처럼 보입니다. ... ... 김선경시가 방송이 하나인 것과 그 언니 김성령씨가 왜 여기서 언급되어야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군요. ... ... 표현이 너무 과하신 것 같습니다. 안타갑군요. 에휴~~~
김지훈 2016.03.24 01:16
뭐야?벌써 ㅈㅈ야?역시 꼰대라 끈기와 근성이없어요 아 군대도 안갔다왔겠구나 우쭈쭈~~
김지훈 2016.03.24 01:11
자기가 대려와서 미안했나보네 ㅋㅋㅋ 그래서 댓글공작하셨쪄요 그러셨쪄용
김지훈 2016.03.24 01:10
다 뽀록났어 어쩐대 우쭈쭈~~
김지훈 2016.03.24 01:10
갑수티 너무내신다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