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탈당파에게 들려드립니다
윤정하의~ '찬비'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한잎두잎 낙엽이지네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갈 사람은 가야지잊을건 잊어야지찬비야 내려라밤을 새워 내려라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갑수는 수준이하 패널.
갑수 선생 밥 많이 먹고 힘내십시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