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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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씨는 노답입니다.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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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1김지헌 조회수 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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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왔길래 사고방식이 그런진 모르겠지만 답도 없네요. 조횽한 곳에 혼자사셔야할 듯 박은지씨와 손잡고 나가시는게 어떠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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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씨는 노답입니다.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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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1김지헌 조회수 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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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왔길래 사고방식이 그런진 모르겠지만 답도 없네요. 조횽한 곳에 혼자사셔야할 듯 박은지씨와 손잡고 나가시는게 어떠신지...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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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물 질질 흐르는 듯한 낮짝으로....열등감...상처!!!
재벌 사모님들 하고 살아야 함. 근데 여기서는 재벌해체 하라는 목소리 안높이는 것 같음. 그러니깐 자주 초청돼서 놀지.
노빠로 불리우는걸 자랑스러워하는 김깝수. 노빠와 노답 둘다 깝수와 어울리는 노씨네ᆢ
김갑수는 팔자 편한 인간이겠죠... 마누라 의사라서 돈 벌어 가족 부양할 필요 없으니 종편 여기저기 나와서 번 돈으로 3천만원짜리 커피 메이커에서 고급 커피 내려서 마시면서 편안하게 놀아나는 룸펜 같은 인간이겠지요. 김갑수가 부산 국제신문 평론한다고 해서 검색했더니 분기에 하나정도 쓰는지 마는지 하더군요. 독자도 없는 지방지에 그정도 글 쓰면서 문화평론가라고 간판달고 나오는 인간 입니다. 그런데 강적들에서 종편앵벌이 김갑수가 혼자 당한다고 여기 댓글 올리는 사람들 있는데 지난주 아궁이에서도 김수현 작가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껄떡되다가 사미자씨 같은 분들에게 한소리 듣고는 꼬리 내리더군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데나 숟가락 갖다 얻는 거지 근성만 팽배한 인간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자기 입으로 양심적인 좌파라면서 무기 중게상 린다김 따라 다니고 독재자 아들에 재벌 2세 3세 따라다니면서 사교 하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