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너는 속터지는 몽상가다. 인상 좀 쓰지마라.
송영선 전의원님 쏼아~있습니다!
함원장 오늘은 좀 낫더라. 좋더라.
박종진! 옆에서 아무데나 얹지 말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반말해서 죄송합니다.^^;; 힘없는 소시민시청자니깐 용서해 주세요~
오늘 간만에 강적들 같음
테러방지법이 문제가 아니라 누가 만들었냐가 문제(김깝수)
하태영 2016.03.11 23:17
간첩조작이 아니라 증거 불충분. 경찰로써 범인이 살인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는데 증거가 없어 잡아넣지 못한다면 증거를 만들어서라도 잡아넣고 싶은게 당연하다
박주원 2016.03.10 03:41
국정원이 지금까지 간첩조작했다가 무죄판결 난 기사나 좀 보시죠
하태영 2016.03.10 01:04
깝수의 하느님은 노무현이며 자신이 친노라고 불리울때 가장 기분이 좋다고한 사람입니다. 그런 노무현이 테러방지법은 국정원에서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때의 김깝수는 어떤 생각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설마 지금처럼 반대하지는 않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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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영 2016.03.11 23:17
간첩조작이 아니라 증거 불충분. 경찰로써 범인이 살인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는데 증거가 없어 잡아넣지 못한다면 증거를 만들어서라도 잡아넣고 싶은게 당연하다
박주원 2016.03.10 03:41
국정원이 지금까지 간첩조작했다가 무죄판결 난 기사나 좀 보시죠
하태영 2016.03.10 01:04
깝수의 하느님은 노무현이며 자신이 친노라고 불리울때 가장 기분이 좋다고한 사람입니다. 그런 노무현이 테러방지법은 국정원에서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때의 김깝수는 어떤 생각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설마 지금처럼 반대하지는 않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