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연극하던2놈이 그대표자들로써 나는 새도 떨어뜨리며 개무현의 머리위에서 놀았었다!
계00 and 000
그 두놈들이 개무현이를 스스로 뒈지게 만들은 놈들이다.
그리고 패널들을 보니 많아야 77학번인 주제에 실제 경험한냥 주잡떠는데
우숩다!
조선은 이런 프로그램으로 흥미를 유발해선 안된다.
이봉규아저씨
패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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