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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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본다고 시간 낭비 했으니 한마디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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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김도균 조회수 547

종편앵벌이 김갑수는 방송에 내 보낼 것이 아니라 병원에 입원 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오늘 프로그렘이야  뻔한 주제를 가지고 패널들이 헛소리만 했으니 굳이 평가할 필요나 가치는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에서 종편앵벌이 김갑수의 말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너무 짜증이 나는군요.


무슨 평론가라고 간판 달고 종편 여기저기 나와서 앵벌이 하는 놈이 논리력도 없고 그렇다고 타인의 의견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갑수가 뭘 했다고 평론가라는 간판을 달고 방송에 나옵니까?


오늘도 갑수는 변함 없이 여론 몰이를 하면서 궤변을 늘어 놓더군요.


제 돈 주고 맛 없는 라면 사 먹는 것이야  갑수 자유니까 말 할 가치도 없지만 


함익병씨가 삼양의 창업주가 전라도 출신이 아니라 강원도 이북 출신이라고 하니 "처음 듣는 이야기 인데..." 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들으면서...


노무현 대통령이 대관령 목장에 가서 방명록을 쓴 것만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함 원장이 "대관령 목장은 박정희 대통령 작품이다" 라는 말을 하니 입을 닫아 버리는 모습이 평론가의 자세 인가요?


특히 함익병씨가 삼양라면을 노무현 라면이라고 생각 하는 것은 조작이라는 말을 논리적으로 하니 "그런 것은 상관 없고..." 라면서 제 말만 합니다.


이것은 거의 피해 망상 수준입니다.


그런데 그런 김갑수 자기는 제대로 삽니까?


제 놈은 전두환 아들이 열었다는 와인 파티에 따라 갔다고 방송에서 자랑하고 현대가 집에 가서 얼마 짜리 스피커 이야기를 나눴다고 자랑하고 린다김과 절친 이라면서 방송에 같이 나와서 자신이 린다김 대신 말을 다 하는 친절을 배풀더군요.


자신은 온갖 호사를 다 누리면서 팬덤을 유지하려고 좌파행세를 하면서 종편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면서 앵벌이 하는 인간은 병원에 데리고 가서 감정 받게 해야 합니다.


그 누구도 아닌 제작진이 해야 합니다. 정신이 온전치 못한 인간이 떠벌리는 소리를 들음으로써 시청자의 정신건강에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모두 제작진의 책임이지 않습니까?


병원에 보내세요.


그리고 김갑수를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대찬인생 마지막편 린다김 편을 한번 보세요. 그날 사회자 두명과 린다김, 김갑수 이렇게 네명만 출연했습니다.


그 프로를 보고 김갑수가 좌파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애국 진보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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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종신 2016.02.18 20:20

    진보좌파라는 가면을 쓰고 있는자들은 없는자들을 옹호하는듯하지만 자신들은 누릴것 다누리고 살고있음. (갑질하면서) 한걸음 더나아가 자신들이 지닌 기득권은 절대로 놓으려 하지 않고 아무리 잘못 해도 사과하지 않는자들이다. 이자들을 게속 내보내는 언론 역시 한통속이기 때문에 시청자가 아무리 항의해도 듣지 않는다. 불통언론 . 하지만 이런 언론들은 오래 갈수없다. 시청자가 외면하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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