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의 언행은 지혼자 살겠다는 것만으로 보입니다.

유승민은 국민만 위하려는 대통령 진심 누구보다 잘 압니다.

알면서도 대통령 힘들 때,

야당에 쓴소리 한 번 안하면서 대통령 흔들었습니다.

박 대통령으로선,

유승민 배신은 이전 전여옥, 이명박 보다 더 크게 다가왔을 수 있습니다.

유승민을 정치인으로 키운건 박대통령입니다.

유승민 대표일 때,

여당 원내 대표가 정부 비판아닌  대통령 발목잡고 흔들었습니다.

야당보다 더...

더구나 대톨령 힘들 때 자신만 살려고 ...

야당엔 쓴소리 한 번 안하고 ...

야당 행태에 대해선 한마디도 않았고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여당 원내 대표라는 자의 언행은 절대 비판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현 더민주당은 항상 오로지 박근혜 정부 실패만 바라기에 반대하지만...

근데 종편 뉴스나 프로에서 왜 유승민만 자꾸 옹호하는 듯한 펴현들 너무 많더군요.

유승민의 현재 모습은 더민주당 모습과 동일합니다.

유승민 자신 논리대로라면 더민주당원으로 대구서 출마하는게 맞습니다.

왜 박근혜 만든 새누리당으로 출마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