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의 자녀는 고양이가 아니다.

산업화의 위인,한민족 오천년 역사에서 배고픔의 사슬을 끊어낸 대통령 박정희.

매년 광복절 기념 여론조사에서,우리 민족 위인 3인에 (박정희,이순신,세종대왕)

꼽히는 불세출의 위인,그래서 역사는 다시한번 박정희 대통령의 따님을 대통령에 올려놓았다.

역시 박근혜 대통령은 위인 박정희의 따님이었다.

부정부패의 사슬을 끊어내고,다시한번 재도약의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우리는 이제 부패 없는 대통령을 맞이했다.

이명박은 교회의 장로라는 인간이, 자신의 형 그리고 측근이라는 인간들의, 부패고리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인간이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인간이,세상 사람보다 더욱 부패에 찌든 인간이다.

이명박을 신봉하는 김무성은 지력이 딸리고,리더가 될 수 없는 인간이다.

그가 상도동계 출신이라는 것이 우연이 아니다.

김영삼과 같은 지력의 김무성. 그는 나라를 말아먹을 인간이다.

그는 대통령깜이 못된다.

그래서 그를 지원하는 조선일보는, 나라를 말아먹으려는 반역집단들이다.

김무성은 조선일보 사주와 인척관계이다.하늘이 무섭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