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1. 노무현 대통령보다 더 뛰어 나서
2. 노무현 대통령을 잊지 못해 그리워서
3. 노무현 정신을 잘 이어갈 것 같아서
4. 노무현 대통령 친구라서 대리 만족하기 위해
5, 지지할 사람이 없어서
6. 기 타
위의 것 중 어느 것에 해당하는지???
강적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국민학살 국보위에대한 김종인의사과는 정계은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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