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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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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앵벌이의 얄팍한 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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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김도균 조회수 510

더민주인지 더러운 민주인지에서 안철수, 김한길과 권노갑 등 동교동계가 탈당을 하니 문재인의 지지율이 더 올랐다고 하더군요.


친노의 정치 성향이 딱 그 수준입니다.  자신들과 척지는 대상을 철저하게 배척함으로써 내편기리 뭉치고 결집하는 끼리기리 정치를 하는 것이지요...


종편 앵벌이가 왜 저렇게 종편 여기저기 낮짝을 내미는가 했더니 김갑수 팬덤이 많다고 하더군요.


하기야 종북에 친노들만 하더라도 김갑수는 먹고 살만할 겁니다.


그런데 이번 회차에서도 역시 김갑수는 첫 시작부터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강아지 풀 뜯어 먹는 소리를 하더군요.


"박 대통령의 나라..."


그런 갑수 니네 나라는 어디냐?  지난번에 북한이 마음의 고향이라더니 북한이 너의 나라냐?


그럼 북에 가서 살든지 왜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속 시끄럽게 하니?


일년에 컬럼 몇개 쓰지도 않는 놈이 평론가인지 앵벌인지 간판 들이밀고 방송에 나와서 혼자 양심적 진보인냥 떠벌리면서 


한편으로는 제 작업실에 3천만원짜리 커피메리커 갖다 놓고 LP음반에 고급 오디오로 즐긴다는 자랑이나 하고...


방송에 나와서 무기 중개상 린다김 대변인 노릇 열심히 하고 독재자 욕하면서 전두환 아들이 열었다는 와인 파티에 간 것 자랑하고 또다른 독재자 노태우의 딸과 친분 과시하고 재벌 욕하면서 재벌집 찾아가서 오디오 구경한 것 자랑하고...


갑수 너의 정체성은 뭐니?


물론 친노를 팔아서 종편 여기저기 기웃 거리면서 먹고사는 종편앵벌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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