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김갑수를 보면서 저런사람은 과연 양심의 가책이라는 것을 느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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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박종군 조회수 544

지난번 다른 종편 방송에서 김갑수는 박원순이가

돈많이 벌어서 운동권 후배들에게 나눠줘서 재산이 마이너스라고 했는데

박원순이가 재산 나눠 주는거 니 눈으로 본건가? 증거가 있냐?

그리고 박원순이가 직장생활 잘하고 오래했냐?

자식 둘이나 유학 보낼만큼 돈을 잘 벌고 운동권들에게 나눠 줄만큼

잘 벌었나? 너 앞으로 내 앞에서 구라치면 확!조진다....

박원순이가 기업 협찬받아서 시민단체 운동하고 생활한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그리고 옆에 있던 출연자 한분이 박원순이 기업으로부터 받은돈이 8천억이라는 말 못들었냐?..



이봉규씨 좌파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것은 과장법 쓰고 불리한것은 축소시키고

남의 티끌같은 허물은 침소붕대하거나 막말을 쏟아 내거든요

자신들의 허물은 생계형 허물 착한 허물로 취급하고 ..그러니까 이봉규씨같은 분이

저시끼들 구라치고 사기치면 바로 잡아란 말입니다..입뒀다 뭐합니까?

한량백수 같은 놈 종편에 기웃되면서 돈벌이하는 놈 조선일보가 언제 부터

저들 주머니 체워주는 언론이 됐남? 아 셩질나 조선일보 구독 끊는다..

노소영씨? 김갑수가 어떤 사람인 줄 알고 문자을 보내..이런 정신나간

당신 (노태우)부친같은 사람들 씹는 놈이다 뭘할고 안면을 익혀라..김갑수는

가끔 나 이런사람이야 전직 누구도 할고 재벌2세도 노소영도 알고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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