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전라도를  전라도라 부르지 못하니~~~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조선시대에는

니 놈이 어찌하여 나를 아버지라 부르느냐? 며

호통을 치고, 잘못하면 곤장까지 쳐댔다

그렇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전라도를 전라도라 부르니

미친 집단광기를 일으키며,

칼을 들고 배때지를 쑤실듯이 덤벼든다.

그간 

 이 동네의 행적을 가만 지켜보면

 민주화니, 진보니 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고,

그냥,  파쇼 집단이다.

일전에

새정치민주연합 스스로가

우리는 전라도 이미지가 있어서 빨리 탈피해야한다고

말했다.

본인들 스스로도 전라도당이라고 자인한 셈이다.

근데,  

이윤석씨가

전라도당 이미지가 있으나 이것을 개선시키는게

발전적 방향이라는 취지로 말하니,

미친 파쇼집단처럼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사시미 들고 죽일듯이 달려든다.

지네들이 방송이건 공연이건,

수시로 정치발언하고, 대통령 욕하는건 잘한 짓이고,

이윤석씨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자는

취지로 말한 것은 천하의 죽일 놈이라는 거다

이 인간들은 

스스로 자진해서 지역감정 유발시키고 있다.

꼭 보면

온 천지에 분란을 일으키며,

개지랄을 떨어대서

가만 관찰해 보면

전부, 그 쪽놈들이네?

툭하면, 광주의 딸이나, 광주의 선택이니, 광주민심이니, 전라도 사위니

아주, 지들이 뭐라도 되는양 별별 소리 다하면서

누가 전라도~ 이러면

사시미 칼 빼들고

이 나쁜 놈아

지역감정 유발 하지마~~

니놈은 무조건 나쁜놈이야~

이 지랄들을 하고 있다.

민주화니 진보니, 표현의 자유니~~~ 등등

저 쪽 놈들이 내뱉는 소리는

이제, 그냥 개짖는 소리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