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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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분열방송은 나라의 미래를 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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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4김창수 조회수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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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씨가 9일 강적들에서 한 발언입니다. "야당은 전라도당이나 친노당이라는 느낌이 있어요. 저처럼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은 기존 정치인이 싫거든요” 위 얘기는 장치를 잘모른다는 덧을 씌워서 자신은 야당이 싫다는 겁니다. 정치평론가도 아닌 연예인이 어느 정당과 전라도지역을 폄훼하는 발언을 보고 정말 갈데까지 다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발언들이 이제는 날마다 어느 방송에서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합해야할 언론과 TV방송이 분열을 조장하고 있으니 큰 일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앞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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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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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은 미친개같은 꼴통 친노 김깝수에게나 하세요
전라도당이 욕인가요? 가령 새누리당은 경상도당인데 이게 왜 욕인지 납득이 안가네요
일반적인 느낌을 이야기 한 건데. 김제동보다 심하지 않다.
이윤석씨 발언 아주 틀린 말 아니다. 김제동보다 덜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