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이*선
2013.11.25
인사 한다고 재주 넘던 솔이가 넘귀엽고 재미있고
회초리 맞을때의 자세...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프다고 할때 손자들의
반응이 참 흥미진진했어요~
오냐오냐 편하게만 살던 아이들이 조부모님과 여행을 하면서
조금은 생소하지만 나름대로 조금씩은 성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청학동의 강아지 두마리도 넘 사랑스럽고^^(밖이라 추워보였지만)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추억이 가득한 오냐오냐 였습니다.
게속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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