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역시 아이들 돌보는게 장난 아닐듯...ㅋ
이*선
2013.11.04
아이 하나도 힘들텐데 둘 이나 돼니 사미자 할머니 배로 힘드실거 같아요.
이정섭 할아버지랑 사미자 할머니 만담 하는것도 잼있고...
김창숙 할머니는 외모와 다르게 털털 하신듯 ㅋ
한번 여행이 끝인줄 알았는데 다른 여행 게속 다니는건가봐요.
조부모와 손자 손녀들의 관계가 여과 없이 나와서 흥미로와요.
예고 보니 다음주 더욱 잼있을듯... ㅋㅋ
P.S. 다 좋은데, 당나귀 마차에 사람들이 넘 많이 타서 당나귀가 좀 불쌍해 보였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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