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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2층의 누수 때문에 책임소재를 가리려 합니다

김*식 2014.06.10

 

여기는 대구시 북구 관음동 서한아파트102동 ***호 거주하는 주부입니다.

2층에서 세탁기를 돌릴적이면 1층으로  물이 샙니다.

누수가 된지는 몇해가 지났지만 누수사실을 2층에 전달해도 2층에서는 그동안 귀담아 듣지않았고

누수관계를 확인하러 오지도 않았습니다.

2층집 주인아저씨는 누수를 인정하지않고 오히려 폭언을 서슴치않았고 아파트 출입구에서 소리를 지르고

물리적인 위협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아파트 CC카메라에 찍혀있음,폭언의 예로 눈을 꽉 찔러버리겠다는 등)


몇일전부터 2층에서 집을 리모델링 공사를 하기에 아파트관리실에서 이참에 누수문제도 해결을  보라고 해서

2층과 누수문제로 두세번 만났고 아파트관리소장도 2층에서 내려오는 배관이니 2층에서 수리를 해줘야한다고

책임소재를 분명히 해줬는데도 2층집에서는 수긍을 안합니다.

논리적으로 보면 1층 물이 2층으로 흐르지는 않잖아요

엊그제 2층에서 누수를 확인하러와서 베란다천정에서 물이 새면 2층책임인데  

2층배수관이 ㄱ 모양으로  15cm 정도 1층 베란다 천정에 보이도록 설치가 되어 있어서 2층집에서는 배관에서 

누수되는 부분은  자기네 책임이 아니고 1층 책임이라는 논리입니다.


그리고 물리적인 위협과 폭언을 할때 제가 취할수 있는 법적인 방법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사진파일을 첨부합니다

베란다 천정에 2층 배수관이 보이는 사진과 선반에 물받이 그릇을 받쳐둔 사진입니다.   

 

법대법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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