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2년 12월에 동업으로 휴대폰 판매업을 시작했습니다  

계약 당시 공동 명의가 아닌 상대방 어미님 이름으로 가계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상대방 어머니 명의로 모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카드도 상대방쪽 어머님 이 름으로 만들어서 쓰고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거 어느달부터 수입이 두명하지가 안았습니다

상대방이 저보다 1500만원정도를 더 투자를 했습니다 그리고 구두로 수입에 반반을 가지고 가기로했습니다

제가 어렸가지고 잘 몰랐는데 개월수가 지나다 보니까

자꾸 의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카드는 그냥 업무용으로만 쓰리고 했는데 자꾸 자기개인용도로쓰기 시작했습니다 술먹고 놀러단이가 자기집물건사고 이런용도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매장 명의로 대출까지 받았습니다 2천을 받았는데 자기가 천만원조금넘게 쓰고 남어지는 매장에써다고하는데 그걸 어디다가 써는지는 도통 저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 저는 나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투자한 비용 천만원을 돌려줄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1년중에 5개월을 수입을 가지고 못갔습니다

자기는 카드로 막쓰고 그 아래 저는 판매를 하고 자기는 자기 볼일 보로 단이고 하면서 수입이 나면은 자기 쓴거에 내고  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제가 투자한 비용을 돌려받을 방법이 없는건가요??저아테는 정말 큰돈이고 정말 중요한돈이거든요

상대방은 아직도 그 가게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돈을 돌료 받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