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5년전 저의형은집으러귀가중 학생들이 담배를비고있어 담배피지말고끄라고하니 옥을하면서도망을가다가 도망가더학생친구 10여명을대려와구타를하다가 동망가는것을 힘들게잡으러고따라가다가 핵생동네선배들에게 2차구타를 당하여습니다.
근데이상한건 지나가던 동네주민이신고를하고 경찰차가도착하기 아주조금전에 2차폭행한사람들이아버님한테전화를걸어아들이쓰러저있다고 데려가라고 전화를한것임니다.
그것근데경찰조사에서 그것을빌미로 2차범인이빠저나갓다가
1차범인이 2차범인이협박을하여 자기들이폭행했다고시인했다는것이다.
그리고경찰조사가잘못되어 피해자인저의형이 쌍방과실 피의자로 조사가진행되어 검찰에넘어간것이다.
그래서제조사를해달라고 국민권익위원회에 요청
경찰과검찰이수사를잘못했으니 제조사를해라 라고나왔다.
하지만 지금 민사소성을하면서 검찰조사서를확인하니 패의자로 계속조사한것이다.
검찰도,경찰도 제대로 제조사하지안은것이다.
1.경찰은 저의형이입원해있을동안조사한번하지않았다.
2.경찰은 증거가다사라질때까지 형장조사와 현장사진조차가지고있지않았다.
3.저의형이병원에실려갈때 출동한경찰관이 저의형한태맞은사람따라오라고했어단다.
당연희 자기들볌인아니라고할려고 다맞았어다 하는게정상이다.
그리고 지능적인것은 경찰이오는것을보고 저의아버님 한테전화한것이다.
그것으로 지금민사소성중 1차패소하여다.
경찰은 자기가생각해도 자기잘못숨길려고그렜을꺼같다고했으면서 조사서에는하나도적지안았다.
경찰조사할떼에도 저의형한테 때리지도안았는데 기억은 안나지만 때려쓸꺼 같다. 맞지 하면서 이러케해야 자들죄물릴수있다고 것증언을하게만들었어다.
그것때문에 피의자가되어있어던것이다.
하지만 국민권익위원회권고로 수정하겠다해노코수정하지도안코 검찰은수정했다해노코 수정하지안코 제조사도하지않코 종결했어단다.
어떠케하면 바로잡고 보상도 제데로밭을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