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저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판사님이 합의하자고한 금액을 소송중에 두번 받았습니다.상대편 원고가 변호사를 선임하자 합의한금액을 다 받지못했는데

판사님이 화회권고결정을 2번 보냈는데 제가의의를 하자 판사님이 원고의 친자매를 증인으로 세워 판결을 뒤집어서 패소했습니다.

항소심에도 패하고 1심판사를 찾아갔는데 다음소송 부당이익금에 받게 해주신다는 약속을 해서 믿고 상고를 포기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다시 찿아가서 항의하니 2심에는 왜 패소했느냐 하시고는 전근갔습니다.

상고할 기회도 지났고 소송중에 받은돈에 20%이자와 소송비가 압류되었습니다.

대법원에 탄원서도 내었고 1.2심 판사를 형사고발을해서 대법원 재항고까지 갔지만 기각되었습니다.

윤리감사실로 판사님을 고발했고 대법원장 대법관님 면담도 거절당했습니다.저의 억울함을 풀어주실 변호사님도 없습니다.

법대법 계시판에 양심을 버린판사님에게 당한손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262번)

1998년도에 1800만원을 빌려주었는데 판사님 때문에 원금받은것도 다 날아가고 고통속에 삽니다.

제나이 72세 얼마남지않은 인생 억울함을 꼭 풀어주세요.다른사람도아닌 법을 다루는 판사에게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