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님에게 당한손해는 받을수없나요? 법관은 양심에 따라 판결한다고하지만  두 판사님은 양심을 버렸습니다.판사님이 합의하자 하셨고 분명한 증거도 있습니다.그런데 판사님이 원고가  변호사를 선임하자 원고의 친자매를 증인으로 세워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닙니다.누구를 위한 법인가요? 법이있으면 뭐 하나나요?저희들은 법을다루는 판사님에게도 이렇게 당해서  6년동안 받고있습니다.대법원장님 도와주세요 한 노인은 2009년부터 너무 고통스러워 죽어가고 있슴니다.

어떻게 국민들이 판사님의 판결을 믿을수있습니까?원심판결 1.2.심판사님은 또 이런 판결을 안한다고 누가 보장하나요?

윤리 감사실로 판사님을 고발도했고 대법원장님과 대법관님면담도 거절되었습니다. 대법원까지 찾아가서 사정을해도거절당했습니다.

.이렇게 당하고 있어야합니까. 우리국민은 잘못을 하면 보상을 하는데 판사님은 막대한손해를 주었는데도 외면하고 국민들에게만 배상을

 판결할수있습니까.손해배상소송을 할려해도 제 사건을 맡아줄 변호사님이 안계십니다.98년도에 1800만원을 빌려주었는데 판사님 때문에

 겨우 원금받은것도 다 날라가고 억울하고 분해서 살수없습니다.혼자하면 소송비용만 날려요.

기자님 제 사건을 언론에 알려주세요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겄같습니다.

2월달에 법대법출장로펌에 글을쓰고 트위터에올린내용을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양심을버린 판사님에게 당한손해라는 글을쓰고 트위터에 올렸더니 대법원에서 팔로워 해주셔서 좋은소식이올까하고 기다렸는데

100일이 지났는데도 소식이없습니다.회답해달라고 쪽지도 보내고 트윗도 했지만 아무말이 없습니다.

판사에게 억울함을 밝히려고  판사실에 찾아갔다가 경비아저씨께 끌려 나오는 수모를 껶었습니다'그 수모를 잊을수 없습니다.

판사님은 떳떳하다면 만나서 대화를 하면 될것을 경비아저씨께 전화를해서 끌어내었습니다.용서못합니다.

판사님이 합의하자고한 금액을  다 받지못했는데 원고가 변호사를 선임한후 판사님이 화해권고결정을 보냈는데제가 의의를

했더니 판사님이 직접 원고의 변호사를 증인으로 세워 위증을 했고 거짓말을해 화가나 두번째화회권고결정을 거절하자

판결을 뒤집었습니다.원고는제가 이자를 포기했다고 청구의의 소송을했지만 년25%에 10년이면 원금의 3배가 되는돈을 피고가

포기했겠느냐던 판사님이 변호사선임후 이렇게 다를줄이야.

저는 소송중에 받은돈에20%이자와 소송비를 물어야 했습니다 그동안 소송을 여러번 하다보니 원금받은것도 다 날아갔읍니다.

항소심이 끝나고 1심판사를 찾아가 말씀드렸더니 부당이익금때 받게해주신다고 약속을해서 밎었더니 약속을 지키지않고 전근갔습니다. 

상고할기회마져 지났고 이자만 더 불어났습니다.

.원심판결에는 상고가 된다고 했는데 상고할 기회도 지났고 이자만 더 불어났습니다.저의 억울함을 풀어주실 변호사를 만뵙고 싶습니다.

       010-841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