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PD님!
이*철
2014.04.11
지금 법대법 촬영현장 너무 좋습니다. 일반인들이 원하는 법을 통쾌하게 알려주고 계시더군요.
최근 이슈인 칠곡 계모 아동 학대 사건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의 상처에 남아있습니다.
처음 사형이었다가 그 다음 상해치사죄로 형벌을 줄이고, 탄원서 때문에 경미죄로 하겠다는 법원의 판결을 시청자들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부모들은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까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좋은 해결방안은 어디 없나요?
더불어, 나중에는 패널들도 모두 연예인 위주가 아닌 일반인 패널도 나와 본인의 고충을 얘기하는 시간도 마련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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