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신은숙 변호사님께 질문드립니다
방송을 자주시청하면서 저의경우 보통사례와는 좀 다른경우라 질문드립니다
저는 1970년생 큰아버님 저의아버님 작은아버지와 고모두분이계십니다
할아버님은 1972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경기도여주에 도자기공장5000평/ 논50000평 밭10000땅이 있습니다 선산 4만평
저의 부모님은 제가 고3때 이혼하셨습니다 그리고 20살어린 여자와 결혼을하셨습니다
아버님이 가정폭력 아주심하셔서 도저히 어머님이 불안병으로 결혼생활을 지속할수없어서 위자료 한푼없이 이혼하셨습니다
누님은 시집을가셔서 약국을하셔서 어머님의 집과생활비를 지원하고 저도 어머님을 따라나와서 거의 왕네가없이살았습니다
모든 재산을 작은아버지와 아버지와재혼한 여자분이 명의변경을 하고 무슨일있을때만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부담해야 하는거아니냐
나이도어린 여자가 누나한테도 이래라 저래라 딸래미가안하면 누가하냐 이런식으로 공갈사기단처럼 계속 폭력유발시키는말을 하는겁니다
아버님은 지금 당료합병증으로 침해 중풍으로 거동이불편하십니다 그런데 아버님은 복지관에 낯에는 계시게하고 밤에만 집으로 모시고오고
집은 무슨 컨테같은데살면서 은행정년퇴직하신 퇴직금은 그여자가 적금을들고 72세이신아버지는 낯에 복지관 밤에는 컨테이너 에서 생활하십니다
그만은 땅은 작으아버지가 다팔아가시고 선산은 씨받이한테 얻은큰아버지 딸 2명이 팔러다니고있고 전 일본에 유학을가서 학비를버느라 아르바이트
하느라한국에신경을 쓰지못했습니다 16년만에 오ㅏ보니 집안이 이런상태입니다 아버지가 결혼한 여자는 저가전화를하면 전화번호를바꾸고
왜 이렇게사냐고 물어보면 자기가알아서한다는말만하고 계속피해다닙니다 계속 우리어머니랑 저를 수준안되는사람처럼 말을합니다
아버지를 편한시설로 옴기고싶은데 아버지는 저의한테 미안한 감정은 조금도없으시고 배신감 밖에없으시고 그걸이용해서 지금 아버지랑 사시는 여자가
마음대로 생활하고 다른친척들하고도 왕례를끊고 오직 작은아버지랑만 연락을하는것같았습니다 외국에서 살다온 저는 지금 어디부터 어떻게
손을 봐야할지 엄두가나지않아 글올립니다 부모님을 성의것 모시던가 아님 불효자들 사례 는 많이 봐서알고있습니다
저는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 저는 장손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이땅전부 우리장손꺼다 이러고다니셨고 작은아버지는 저를 못마땅해하시면
할머니가주신 세배돈도 뺏어가셨습니다 어렸을때 제사날에는 오지말라고하셔서 그후로 왕례를 끊고 살았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변호사사무실
경찰청 어디도 알려주느곳이없어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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