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만 생각한 법적인 이야기들! 나와는 먼 얘기라고 생각하던 법!! 

실생활에서 법이 얼마나 가까운지... 법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법 대 법'을 보면서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주 주제 '층간 소음과 조망관'은 정말 탁월한 선정인 것 같습니다.

최근 큰 이슈가 되었던 층간 소음문제... 이 층간 소음으로 살인도 일어나는 상황이니 그 심각성은 말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법 대 법'에서 '층간 소음과 조망관'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주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특히 위층에 사는 사람들이 층간 소음 문제로 겪는 피해까지 다뤄 다양한 입장을 들어 볼 수 있어서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층간 소음에 기준이 정해져있지만 그 기준이 명확하다고 보기 어려운 것 같아요.

입주자들끼리의 문제가 아니라 시공사, 건축사의 문제가 훨씬 큰 것도 같구요~~

화제의 이슈!! 층간소음과 조망권~ '법 대 법' 덕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