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악마들의 합창..
김*태
2013.07.27
우선 출연하는 변호사 패널들의 가치관이
악의 후손들 같군요
그들이 추구하는 법의 가치는 한마디로
"Justice is not morality but egoism"
설령 변호사패널의 가치를 둔다고 해도
아파트는 돌려 주어야 하는것이 공정한 거래이지..
아파트는 자기앞으로 소유이전하고
시어머니에게 경제적 도움을 준다고..
지나가는 소가 웃을일이다
며느리가 재혼이라도 한다면 ..
그때도 줄것인가
며느리 인생이 중요한 많큼
시어머니의 인생도 중요하다
그런데도 변호사들 말속에
사회적 약자인 시어머니의 인권은 찾아볼수 없고
마치 물건 취급하는 변호사의 시각은
한마디로..며느리 눈앞에 이기심만 강변하는
악마들의 합창이다
며느리편을 드는 여 변호사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이다음에 꼭 너 같은 며느리를 만나서
행복한 노후를 맞이하라고...
그리고 이토록
반사회적, 반도덕적, 반인간적인
프로그램은 얼마못가서
퇴출 될것이 확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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