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요즘 sbs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장해성 변호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tv로펌 법대법에도 장해성, 차관우 같은 마인드를 가진 변호사님이 나와야 이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대형로펌에 맞물려 진실이 가려지고, 조작된 증거와 의도로 올바른 시각을 버리게 되는 비일비재한 일이 생겨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변호사님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외모도 이보영과 비슷하고 어려운 이웃의 입장에 서서 감동을 주는 변호사님이십니다.

비밀글이 되지 않아 변호사님의 성함을 공개하기가 민망합니다.

혹시나 제작진분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저의 메일로 답장을 보내 주시면 제가 변호사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loess21@hanmail.net입니다.

아프리카의 눈물 김현철  pd님과도 미팅이 계셨던 분입니다.

제작진의 답 메일 기다립니다.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