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법을 통해서 알지 못한 법률적인 정보들은 좋은데....

너무 극적인 변호사님들의 설전에.....

시청자로써는 조금 정신이 없었던 듯 합니다.

아직 방송 초라서 그런지 자리를 잡지 못한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뒤숭숭한 분위기.

아직은 갈길이 멀다고 느낍니다.

모든 프로그램이나 사람이나 일이나 다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죠.

여러 번의 실수와 시행착오를 통해서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그렇게 커 나갈것을 믿습니다.

앞으로 법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게 더 유용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주는 법대법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좋은 주제로 더 좋은 정보들 부탁드립니다.